'연상연하 부부' 홍현희♥제이쓴, "6개월 후 4살차이 연상연하에서 5살차이...준버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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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 부부' 홍현희♥제이쓴, "6개월 후 4살차이 연상연하에서 5살차이...준버마 부럽다"

개그우먼 겸 방송인 홍현희(40)가 새해인사와 함께 아들 준범이를 부러워했다.

1일 홍현희 남편 제이쓴(본명 연제승·36)은 "나 준범쓰 두살인디✌ (6개월뒤 0살로 돌아갈 예정) 다들 새해 복 마니 바두데여‍♂️"라며 아들 준범이를 대신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홍현희는 "준버마.부럽다..6개월 뒤 왜 나는 4살차이 연상연하에서 5살차이로 되는거지ㅡㅡ"라고 씁쓸함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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