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새해 청사진을 공개했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지드래곤은 "이렇게 팬 여러분을 찾아뵙는 게 오랜만이다.그동안 많은 소통을 못했다.저의 근황, 내년 계획을 궁금해하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인사드리게 됐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지드래곤은 2023년 계획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