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한영이 남편 박군을 향한 불만을 이야기했다.
이어 "제가 느끼기에도 (남편이) 제가 생각한 군인의 모습이랑 다르더라.
근데 저희 남편이 옷을 벗으면 허물 벗듯이 그 자리에 둔다 물건을 제자리가 아니라 쓴 자리에 놓는다"라며 박군을 향한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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