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 김남길 대상 수상 "국내에 좋은 배우 많아.. .겸손해야겠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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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기대상] 김남길 대상 수상 "국내에 좋은 배우 많아.. .겸손해야겠다" (종합)

김남길은 12월 31일, 서울 상암 프리즘타워에서 신동엽, 안효섭, 김세정의 진행으로 함께한 '2022 SBS 연기대상'에서 지난 2019년에 이어 3년 만에 대상 수상의 영광을 또 한 번 차지했다.

미니시리즈 장르 드라마 부문에서는 '소방서 옆 경찰서'의 김래원과 '왜 오수재인가’의 허준호, 서현진이 수상했고, 미니시리즈 코미디/로맨스 부문에서는 '사내맞선'의 안효섭과 김세정이 베스트 커플상에 이어 나란히 수상의 영광을 함께했다.

우수연기상은 미니시리즈 장르/판타지 부문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진선규와 '소방서 옆 경찰서'의 공승연이, 미니시리즈 코미디/로맨스 부문에 ‘사내맞선'의 김민규와 '천원짜리 변호사'의 김지은이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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