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투병중인 父 생각에 눈물…"아빠가 나 잊은 적 없어" (체크인)[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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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투병중인 父 생각에 눈물…"아빠가 나 잊은 적 없어" (체크인)[전일야화]

이효리가 투병 중인 아버지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링고의 가족은 "제주도에 강아지가 그렇게 많냐"며 놀라했고 이효리는 "떠돌이 개가 많다"고 답했다.

이효리는 "입양이 너무 적어 대부분 안락사 된다"고 말하자 링고의 가족들은 탄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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