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마요르카)이 2022 카타르월드컵 이후 재개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선발로 나섰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단 한 번의 슈팅을 끝으로 이강인은 후반 39분 티노 카데웨어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공격에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한 이강인은 경기 직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마요르카 선발 출전 선수 중 가장 낮은 5.7의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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