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시범경기 깜짝 홈런왕에 오른 LG 트윈스 송찬의(23)가 호주 땅에서 알찬 2023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결국 총 33경기에서 타율 0.236 3홈런 10타점으로 정규시즌을 마감했다.
2라운드까지 호주프로야구리그(ABL) 타율(0.519) 타점(14개) 최다안타(14개) 장타율(0.963) 1위를 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