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빙판이 된 호수를 걷다 빠진 중학생들을 근처를 지나가던 소방관이 발견해 구조했다.
근처를 지나가던 장수소방서 김형학 소방위는 호수에 빠진 학생들을 발견하고, 근처에 있던 구명환을 이용해 즉시 중학생 1명을 구조했다.
중학생들은 빙판이 된 호수 위를 걷다가 얼음이 깨져 물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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