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배우 김태희 부부의 집에 여러 차례 찾아가 초인종 을 누른 4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14회에 걸쳐 비·김태희 부부의 주거지를 찾아가 초인종 을 누르는 등 행위로 3차례 경범죄 처벌법 위반 통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비·김태희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 가장 비싼 부동산 플렉스한 스타' 1위 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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