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27)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런 가운데 프렐러 단장은 지난 21일 다른 구단이 김하성과 외야수 트렌트 그리셤에 관한 트레이드를 문의했다고 공개했다.
현지 매체들은 여전히 트레이드 가능성을 높게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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