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인터뷰] 통합 우승·GG 2위에도 '부족했다'는 박성한...“기복 없는 선수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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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인터뷰] 통합 우승·GG 2위에도 '부족했다'는 박성한...“기복 없는 선수 되고파”

"많이 부족했다.내년에는 후반기를 잘 버텨보겠다." 박성한(24·SSG 랜더스)은 지난해 13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2(407타수 123안타)를 기록, 주전 유격수로 자리를 굳혔다.

박성한은 “타격에서 전반기(타율 0.332)를 잘 헤쳐나갔지만, 후반기 부침(타율 0.246)이 있었다"며 "비시즌 잘 관리해서 몸을 더 탄탄히 만들고 후반기를 잘 버틸 체력을 기르겠다"고 다짐했다.

지난해 실책 23개를 기록했던 박성한은 올해도 24개로 리그 전체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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