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비-김태희 부부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를 불구속 기소했다.
이에 A씨는 경범죄 위반 통고 처분을 받았으나, 이후에도 비-김태희의 자택을 찾아가거나 부부가 이용하는 미용실에 찾아가는 등 스토킹을 이어갔고 결국 스토킹 혐의로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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