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윤혜진 부부가 결혼에 대한 의견 차를 보였다.
영상 속 윤혜진은 엄태웅을 향해 "오빠 원래 같았으면 내년에 지천명이었다.근데 법이 바뀌었다.오빠는 다시 49세를 한 번 더 살 수 있고, 나는 다시 43세를 한 번 더 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윤혜진은 현재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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