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식」...용두산공원에서 울리는 2023년 계묘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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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식」...용두산공원에서 울리는 2023년 계묘년 희망

부산시는 임인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계묘년(癸卯年)의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2023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식」을 3년 만에 용두산공원에서 정상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시민들과 함께 맞이하는 새해 타종행사를 개최하는 만큼 모든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가 확보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면서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나누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안전한 새해맞이를 위해 오늘(29일) 오후 3시 행정부시장 주재 안전점검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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