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양양읍 화일리 환경자원센터 매립장 화재가 길어지며 연기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도 길어지고 있다.
양양군은 지난 27일 화재현장 인근의 노인요양원 입소자 16명을 대피시킨데 이어 28일에는 화일리 주민 수십명을 대피시켰다.
화일리 주민은 150여명으로 이중 화재로 인한 연기 피해를 직접적으로 겪는 주민은 1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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