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극장가가 '아바타' 천하로 불리고 있지만 아동용 애니메이션이 가족 관객들에게 사랑 받으며 존재감을 발휘 중이다.
지난 14일 개봉한 '신비 아파트 극장판 차원 도깨비와 7개의 세계'는 개봉 첫 주 17만 8341명을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한 한국 애니메이션 중 첫 주 최대 관객수를 기록했다.
'신비 아파트 극장판 차원 도깨비의 7개의 세계'는 CGV 골든에그지수 98%를 기록하며 30만 누적 관객수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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