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 문화 대교(大橋) 만들고, 새로운 도약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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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 문화 대교(大橋) 만들고, 새로운 도약 다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중국 문화여유부와 함께 12월 28일(수) 오후 7시(한국 시각),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 폐막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과 중국은 수교 30주년(2022.8.24.)을 기념하고 문화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해에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선포하고, 다양한 문화 예술 분야에서 흥미롭고 뜻깊은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폐막식에서는 한국 대표 문체부 박보균 장관과 중국 주재 정재호 한국대사, 중국 대표 문화여유부 후허핑 부장 등이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영상으로 축하하고 지난 2년 동안의 문화교류 성과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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