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연맹(WKBL)이 2022~23시즌 올스타전 팀 구성을 완료했다.
WKBL은 "금일 WKBL 사옥에서 열린 2022~23시즌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드래프트를 통해 올스타 경기에 나설 20명의 팀 구성을 마쳤다"고 27일 발표했다.
드래프트 결과, 핑크스타는 주장 신지현을 필두로 강이슬(청주 KB), 김단비, 박지현(이상 아산 우리은행), 김소니아, 한채진, 이경은(이상 인천 신한은행), 정예림(하나원큐), 강유림, 키아나 스미스(이상 용인 삼성생명)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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