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연예인이란 직업이 참 더러운 직업이다’라고 언급한 이유
해당 방송의 사전 인터뷰 영상에서 박수홍은 “생계활동을 위해 아내에게 또 방송 나오라고 미팅하고 있다.그사람에게 강요하고 있는 것”이라며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더러운 직업'이라고 언급해, 직업에 회의감을 보이는 장면이 그대로 담겼다.
| 박수홍을 살린 사람 26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박수홍은, 극단적 선택가지 생각했을 정도로 힘들었다며 자신의 속 얘기를 털어놓았다.
| ‘조선의 사랑꾼’ 박수홍 결혼식 준비 혼인 신고를 한 후 1년 5개월만인 지난 23일 박수홍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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