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은 내달 20일 오후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3 신년음악회(래빗점프 : 새로운 도약)'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관내 예술단체인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정상급 성악가 및 피아니스트의 화합과 협업의 무대로 꾸며진다.
(2023 신년음악회 (래빗점프 : 새로운 도약))은 전석 무료 공연으로 오는 28일부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댓글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예매(1인 2매)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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