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김향기 시즌2도 사랑하기 쉽지 않네 (유세풍2)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침 못 놓는 천재의원 유세풍(김민재 분)이 반전과부 서은우(김향기 분)와 괴짜스승 계지한(김상경 분)을 만나 심의로 거듭나는 행복 처방극.
시즌1에서는 공감과 치유로 서로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계수의원 3인방 활약을 담았다.
반갑게 환자들을 맞이하는 계지한과 계수의원 식구들 모습은 그 어느 때 보다 한껏 들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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