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혁, 단장의 폭스 눈빛 장착 "원동력은 '도전'" [화보]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부터 '슈룹', '치얼업', 그리고 영화 '동감'에 이르기까지 2022년을 가장 바쁘게 보낸 배우 배인혁의 화보가 공개됐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치얼업 활동을 마무리하고 돌아온 배인혁의 매력 가득한 화보를 공개했다.
(치얼업) 의 종영 이전까지 쉴 틈 없이 달려온 배우 배인혁은 “거의 1년만에 쉬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본가에 가서 부모님도 뵙고 왔다” 라며 그간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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