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 확정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 이 관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지기 위해 개봉 첫 주 서울 무대인사에 나선다.

오는 12/31(토), 1/1(일) 양일간 서울 일대에서 진행되는 개봉 첫 주 무대인사에는 주역인 김경원 감독,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이 참석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개봉 첫 주 무대인사에 나서며 관객들을 직접 찾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영화 은 오는 12월 28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