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재범이 자신의 계정을 지운 이유와 근황을 알렸다.
서장훈은 "580만 명을 지웠는데 금새 200만 명이 됐다.그러니까 지우는 거다"라고 감탄했고 신동엽 또한 "자신감이 있으니까 그런다"고 덧붙였다.
서장훈은 "박재범이 여러가지 사업을 하고 있다.그런데 갑자기 술을 만든 이유는 뭐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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