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소속팀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이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를 임대 영입했다.
쿠냐는 브라질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한편 황희찬은 지난여름 영입된 곤살루 게데스에 이어, 마테우스 쿠냐까지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되며 공격 포지션 출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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