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프랑스 매체가 올해의 선수를 선정하면서 아르헨티나 출신 선수로는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 1명만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25일(한국시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득점왕에 오른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를 포함해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 등 3명의 프랑스 선수를 포함한 올해의 팀을 발표했다.
프랑스와 달리 카타르 월드컵 우승팀 아르헨티나는 오직 메시만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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