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가 자본 아닌 정의를 선택하며 인생 2회차를 시작했다.
송중기의 목숨을 살린 신현빈은 순양을 향한 복수에 성공했고, 눈먼 욕망의 윤제문과 김남희는 몰락했다.
결국 윤현우는 다시 서민영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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