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 홋스퍼)도 마스크를 쓰고 득점포 재가동에 나선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13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17라운드부터 재개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은 여섯 시즌 연속 이어져 온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을 늘리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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