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대표적인 이벤트 중 하나인 크리스마스 'S-더비'에 이번 시즌 최다 관중이 찾아와 농구 열기를 만끽했다.
2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엔 공식 집계 기준 5천21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이달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KCC 경기의 5천114명을 넘는 이번 시즌 최다 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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