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연애 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전현직 임원들은 이승기에게 했던 광고료 편취를 다른 배우들에게도 비슷하게 적용해 횡령했다.
이 중 에이전시 수수료 10%, 5000만원을 직접 내고 남은 4억 5000만원을 당시 정산 비율인 4:6으로 나눠 이승기가 1억 8000만원, 후크가 2억 7000만원을 받았다.
후크의 전현직 임원 A, B, C와 권진영 대표의 고교 동창 D, 권진영 대표의 지인이자 전직 루이비통 직원 E, 이선희 가족 F가 이 수수료 3%를 나눠 챙겼다고 디스패치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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