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는 시카고 컵스가 안방까지 보강했다.
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컵스가 포수 터커 반하트(31)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계약 기간은 2년, 총액은 650만 달러(83억 70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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