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서경덕,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 한국어 안내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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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서경덕,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 한국어 안내서 기증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 한국어 안내서 1만 부를 제작해 기증했다.

안내서는 공사관 1층 오리엔테이션 방에 비치됐다.

서 교수와 송혜교는 지난 11년간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역사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를 비치하는가 하면 한국어 간판을 달고 독립운동가 부조 작품을 제작해 설치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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