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25·전북 현대)이 국내 무대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쏠 수 있을까.
국내 복귀가 유력했던 이동준의 행선지는 ‘친정’ 울산 현대가 아닌 ‘맞수’ 전북이었다.
이동준은 지난 1월 베를린에 입단, 독일 분데스리가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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