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포커스] 이정후, MLB행 핵심은 강속구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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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포커스] 이정후, MLB행 핵심은 강속구 대처

이정후(24·키움 히어로즈)는 지난 19일 구단에 2023시즌 이후 메이저리그(MLB) 도전할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퓨어 히터는 높은 타율·적은 삼진·강한 타구를 만들어낼 수 있는 타자를 의미한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에 따르면 요시다는 MLB 진출 전 3년간 시속 150㎞ 이상 직구 상대 성적에서 콘택트 88.2% 타율 0.346 장타율 0.65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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