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출신 투수 앤더슨 프랑코(30)가 CPBL(대만 프로야구)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프랑코는 올 시즌 중반 재비어 바티스타의 대체 선수로 CPBL에 진출했다.
시즌 뒤 재계약에 실패해 멕시칸 리그에 잠시 몸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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