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1억3천 사라져…김미영 팀장은 누구인가 (꼬꼬무)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다룬다.
어느새 베테랑 안 형사로 성장한 그는 끈질긴 추적 끝에 거대 보이스피싱 조직과 마주했는데 이 조직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받아본 문자의 주인공인 ‘김미영 팀장’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있었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의 쉰여덟 번째 이야기 '사람을 죽이는 목소리 - 발신: 김미영 팀장' 편은 12월 22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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