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은 지난 21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복덩이 들고(GO)’에 출연, 태국 파타야와 제주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김호중은 송가인, 허경환, 금잔디, 정다경과 파타야 산호섬으로 출발, 설렘에 가득 찬 모습으로 시청자들까지 들뜨게 만들었다.
파타야 산호섬에 도착한 김호중은 허경환과 수영을 즐긴 것은 물론, 금잔디를 물에 빠트리는 장난까지 치며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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