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엔 3조, 지금은 얼마?'...샤페론, 나노바디 치료제 기술이전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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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엔 3조, 지금은 얼마?'...샤페론, 나노바디 치료제 기술이전 협상 중

세계에서 가장 앞선 이중항체 나노바디 개발사 이상엽 샤페론 연구개발실장(상무)은 “나노바디는 일반 항체보다 10분의 1 수준의 크기로 낙타, 라마, 알파카 등의 낙타과 동물에서 추출한 항체 조각을 인공적으로 제조한 단백질”이라며 “온도 변화에 강한 안전성과 높은 생산수율에 따른 저렴한 가격 덕분에 차세대 면역 항암 치료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중에서도 이중항체 나노바디 치료제 개발사는 샤페론 포함 2~3곳에 불과하다.

파필릭시맙, 동물실험에서 효능과 안전성 입증 샤페론은 이런 나노바디 기술을 이용해 이중항체 치료제 ‘파필릭시맙’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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