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제’ 최민정(24·성남시청)이 올해 11주년을 맞은 2022 MBN 여성스포츠대상 주인공이 됐다.
최민정은 2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MBN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최민정은 이번 수상으로 MBN 여성스포츠대상 최다 수상자란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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