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25·전북 현대)가 황희찬(26·울버햄프턴)에게 축하메시지를 띄웠다.
황희찬은 21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늦은시간까지 멀리서 많은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경기 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은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