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 타자 애런 저지의 뉴욕 양키스 잔류가 공식 발표됐다.
21일(한국시각) 양키스는 공식 SNS를 통해 저지의 자유계약선수(FA) 계약과 잔류를 축하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지난 2019년 브라이스 하퍼가 필라델피아와 계약 당시 기록한 13년 3억3000만달러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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