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 팀리그 블루원리조트가 강민구와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의 맹활약을 앞세워 SK렌터카에 대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다.
블루원리조트는 20일 경기도 광명시 테이크호텔에서 진행된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022~23’ 5라운드 SK렌터카와 경기에서 먼저 세 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네 세트를 따내 세트스코어 4-3 대역전승을 거뒀다.
1세트 남자복식에서 에디 레펜스(벨기에)-응고 딘 나이(베트남)가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엄상필을 11-3(4이닝)으로 간단히 이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