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방송된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연출 민연홍 이예림/극본 반기리 정소영) 2회에서는 김욱(고수 분), 장판석(허준호 분), 이종아(안소희 분) 그리고 신준호(하준 분)가 공조해 양은희(권아름 분)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히고 영혼을 떠나보내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김욱과 장판석은 학교 운동장에 뛰노는 아이들의 영혼과 오일용(김동휘 분)의 증언대로 3공단에 거주하고 있는 김명자(이덕희 분)의 딸 양은희(권아름 분)와 마주했다.
이후 김욱, 장판석은 이종아, 신준호와 양은희의 사체를 찾기 위한 공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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