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챔피언십, ‘몽골 유망주’ 발굴… 새해 중앙아시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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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챔피언십, ‘몽골 유망주’ 발굴… 새해 중앙아시아 진출

바아타르후우는 대전료 10만 달러(약 1억 3,000만 원) 조건으로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계약을 맺었다.

원챔피언십은 유망주 발굴을 위해 ▲2018년 ONE Warrior Series ▲2019년 ONE Hero Series ▲2020년 Road to ONE을 차례로 런칭했다.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동메달리스트 박대성(29)은 ONE Warrior Series 시즌 1을 통해 경기당 10만 달러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계약 자격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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