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4강 이후 한국 축구가 16강 언저리 성적을 줄기차게 내고 있어서다.
이중 조별리그에서 2승1패를 기록하고 크로아티아와 승부차기까지 간 끝에 패한 일본이 9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원정에서 두 번째 16강 진출에 달성한 한국은 16강 진출국 중 가장 낮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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