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민선은 자신의 롤모델 이상화와 비교되고 있다는 말에 "아직 (이)상화 언니와 비교하기엔 부족한 게 많다.언니는 오랫동안 1등 자리를 지켰고 세계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존경하는 선수다"라며 존중을 표했다.
김민선은 "90점"이라고 말하며 "1, 2차 대회 때는 100점에 가까웠지만, 3, 4차 대회 땐 몸이 지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라고 자평했다.
김민선은 "올 시즌 1000m 종목에 관해 가능성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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