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대표와 히트 작곡가 조영수가 제작한 에스페로(Espero)가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에스페로의 탄탄한 발성이 매력적인 ‘백학(Crane)’ 무대 후에는 다양한 수록곡 무대가 펼쳐졌다.
에스페로는 160여 명의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어우러진 ‘You Raise Me Up’ 무대로 벅찬 감동을 안기는가 하면, 로맨틱한 가사가 돋보이는 ‘내가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My Day)’을 열창해 보기만 해도 훈훈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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