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촉발' 와인스틴 또 유죄…뉴욕 23년형 이어 LA 최대 24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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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촉발' 와인스틴 또 유죄…뉴욕 23년형 이어 LA 최대 24년형

각종 성범죄로 전 세계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촉발한 미국 할리우드의 옛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70)이 또 유죄 평결을 받았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고등법원에 따르면 배심원단은 전날 와인스틴의 성범죄 사건 4건 중 1건에 대해 유죄를 평결했다.

와인스틴은 앞서 뉴욕에서 진행된 '미투' 재판에서 23년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이번 LA 평결에 따라 추가로 최대 24년 징역형이 가능해졌다고 AP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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