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이정후, 전인미답 포스팅 1억 달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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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 이정후, 전인미답 포스팅 1억 달러 도전

이정후(24·키움 히어로즈)가 메이저리그(MLB) 사상 유례가 없는 '타자 포스팅 1억 달러(1300억원)'에 도전한다.

포스팅 시스템으로 빅리그에 진출한 역대 아시아리그 타자 중 가장 높은 금액을 따낸 건 외야수 요시다 마사타카(29·일본)다.

이정후는 무라카미보다 낮게 순위가 책정됐지만, 요시다(전체 6위, 타자 3위)보다는 높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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