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 등 한국영화 4편, 팜스프링스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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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 등 한국영화 4편, 팜스프링스영화제 초청

'헤어질 결심'을 비롯한 한국영화 4편이 내년 1월 열리는 제34회 미국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20일 영화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 정주리 감독의 '다음 소희', 김정은 감독의 '경아의 딸' 등 4개 작품이 내년 영화제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캄보디아계 프랑스인 데비 슈 감독이 연출한 '리턴 투 서울', 한국계 캐나다인 앤서니 심 감독의 '라이스보이 슬립스', 싱가포르 허슈밍 감독의 '아줌마' 등 한국 배우가 출연하는 작품도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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